노을 - 살기 위해서 이유는 없다. 굳이 추천 이유를 적으라면 그냥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라서 ??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이렇게도 가슴이 뛰는 건 그대가 내 마음에 다녀 갔었나 봐 우리사랑은 또 스쳐가지만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 내가 어느새 그대 이름을 불러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께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살기 위해서 왜 이유 없이 눈물이 났는지 그렇게 가슴 아파야 했는지 지금 달려가 꼭 말해주고 싶어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께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널 사랑해서 두 번 다신 못 보게 될 까봐 연기처럼 니가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후회는 없어 - 노블레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 듣고있으면 마음의 끝까지 우울해지는 기분.. 그래서 좋아함 :) 후회는 없어 - 노블레스 사랑이 떠나가네 그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떠나네 멀어져가네 이제야 사랑을 좀 알 것 같은데 이제부터가 사랑의 시작 같은데 사랑을 가르쳐 준 너란 사람이 이별도 배우라며 멀어져만 가네 알잖아 난 니가 아니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바보라는걸 사랑이 뭔데 언제나 그 사람 곁에 있어 주는거 라면서 남 녀간에도 분명 의리란게 있는거 라면서 이렇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는게 니가 말한 사랑인거니 우리 정말 사랑한거니 세상에 사랑이란게 존재하기는 하니 아니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떠나지 말아줘 사랑했던만큼 니가 미워지겠지 후회는 없어 그래도 우리 사랑하긴 했었잖아 한동안 눈..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KOFSA에서 RAISE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자꾸 흘러나오던 노래. 갑자기 기억나서 듣게되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참좋구나.... 조만간 Celine Dion 노래 특집으로 업데이트 한번 해야겠다. The Power Of Love Lyrics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아침의 속삭임이 이제 곤한 잠을 자고 난 연인들의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천둥처럼 울려 퍼져요 As I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을 바라 보니 I hold on to your body 난 당신에게 꼬옥 붙어서 And feel each move you make 움직임 ..
사랑한 후에 - 여명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루시드 폴이 부른 노래를 듣고 빠져버린 노래. 감성적이다. 특유의 발음이 매력적 :) 사랑한 후에 Lyrics 여러번 널 단념하려 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뿐이지만.. 누군갈 혼자 사랑해봤던.. 사람은 내 맘 다 알꺼야.. 오늘일지.. 내일일지 모를.. 이별 앞에 ... 난 서있는것 같아.. 함께라고 느끼는 순간도 네 맘을 가질순 없잖아.. 듣고 싶어.. 너를~ 기다려 달란 말~ 조금씩 내게~ 마음 열어~ 지금 나에~ 슬픔 괜찮아 내가.. 너에 마지막 사랑~ 이라면.. 여러번.. 널 단념하려 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뿐이지만.. 누군갈 혼자 사랑해봤던.. 사람은 내 맘.. 다 알꺼야.. 듣고 싶어~ 너를~ 기다려 달란말~ 조금씩 내게~ 마음을 열어~ 지금 나..
사랑이라고 - M.O.K 슈퍼스타K 3의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2008년 M.O.K(Man Of K) 라는 팀명으로 낸 싱글 Music is My Bob의 수록곡. 엄청나다. 홍보가 잘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노래. 듣고 있자면 마치 노을이 오버랩되는 느낌이 든다. 사랑이라고 - M.O.K 사랑한다고 사랑이라고 사랑했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니라고 이젠 끝이라고 널 잊으라고 사랑이 아니라고 돌아서던 너 그 길 위로 흐르는 사랑해 슬픈 이 한마디 넌 멀어져가고 난 잡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혼자 하는 말 다시 돌아오라고 눈물로도 내 사랑으로도 뒤돌하선 너를 막을수 없어 떠나는 널 바라보며 우는데 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기다리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넌 떠나가고 난 울고있고 또 울고있고 너는 멀어져가고 눈이..
미안했어요 - 박기영 오랜만에 들어본 노래. 박기영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개인적인 이유는 일단 미뤄놓고. 처음들었을때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을 받았던 노래. 리듬. 리듬이 참..독특하달까? 뭐라 표현이 안된다. 특히 후렴부분.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이 부분을 듣고 있으면 두근두근 거린다. 미안했어요 - 박기영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 수 없죠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어 세 번째 사랑이 내게 올까요 다시 꿈을 꿔도 될까요 어째서 아..